삼국지 13 pk 공략 꿀팁 13번째 시간입니다. 오늘 소개할 위명은 협객입니다. 협객은 상인과 함께 재야 무장이 선택할 수 있는 위명입니다. 삼국지 13을 하면서 정말 신경을 많이 써서 만들었다고 느낀 위명이 ‘협객’ 위명 입니다. 상인 위명도 매우 색다른 재미를 주긴 했지만, 협객은 삼국지 게임의 재미를 풍부하게 하고 게임 자체를 완벽하게 만들어줍니다.
목차
삼국지 13 pk 공략 꿀팁-‘협객’ 위명의 존재 이유
협객 위명은 무장이 재야 상태에서 거병하여 새로운 세력을 만드는 과정을 즐기게 해주는 시스템입니다.
재야 상태에 있으면서 뜻이 맞는 동료들을 모으고, 백성들에게 민심을 얻으며 자금과 군량 지원을 받아 새로운 세력을 만들기까지 활동을 제대로 즐길 수 있게 한 것입니다.
한 마디로 어떤 세력에 속해 있다가 하야를 했을 경우, 이리 저리 전전하다 다른 세력으로 들어가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무장 자신의 능력과 노력 여하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가서 세력을 만들어 새로운 역사를 써 갈 수 있는 것입니다.
특징
예를 들면 유비로 플레이를 하다가 세력이 망한 경우 게임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관우, 장비, 조운 등과 함께 재야에서 민심을 모으고 군대를 육성해 새로운 세력을 만들어 다시 시작하는 것이 매우 자연스러운 과정으로서 게임의 내용이 된 것입니다.
동지 포섭
협객 위명으로 플레이시 타 세력에 속해 있는 인연 무장을 하야 시켜 자신의 재야 동지로 만들 수 있습니다.
하야 해서 재야 상태가 된 인연 무장을 동지로 만들어 도적 퇴치를 위한 전투를 함께 하고 백성들로부터 물자 지원을 받으며 재야 세력으로 힘 있는 집단으로 성장한 후 함께 거병하여 세력을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사병 육성
협객 위명 플레이어는 사병을 육성할 수 있습니다. 사병 모집하고 훈련시켜서 여기 저기를 돌아다니며 도적들과 싸우고 세력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