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13 pk 공략 꿀팁 5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부상병 치료에 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전투를 하다 보면 병력 손실이 생기는데요, 손실 병력의 25%는 사망으로, 75%는 부상병으로 처리됩니다. 따라서 부상병 치료를 적절한 타이밍에 할 수 있으면 불리한 전투에서도 승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목차
삼국지 13 pk 공략 꿀팁-부상병 치료
메인 화면
군대는 요양사 건물 위에서 대기시 부상자가 치료 됩니다. 하루에 100명 정도 부상병이 치료됩니다.
부대의 능력치에 따라 하루에 치료하는 부상병 숫자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휘 전투 화면
‘방어‘하는 군대는 도시의 본진이나 관의 본진 혹은 요양사 본진에서 부상병 치료가 가능합니다.
관의 본진에서는 1일에 800명 정도의 부상병이 치료됩니다.
공격하는 군대는 부상병 치료 전술이나 전법으로만 치료 가능합니다.
부상병 치료 전법
신의는 20000명 이상의 부상자를 한번에 치료합니다.
왕좌는 부대 당 4000명 정도의 부상자를 한번에 치료합니다. 한번에 치료할 수 있는 부대의 수는 대략 6~7 부대 입니다.
전법 사용자의 지력에 따라 치료 숫자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부상병 치료 전술
전투 시작할 때 열리는 군의를 통해 부상병 치료 전술을 선택하면 전투 중에 대규모로 부상병을 치료 할 수 있습니다. 전술에 의한 치료는 그 치료 속도가 보통이지만 치료 범위가 넓기 때문에 모든 부대를 동시에 치료할 수 있습니다.
대의료진전술은 대략 5일 동안 치료하며 부대 당 2600명 가량의 부상병을 치료합니다. 치료 범위가 넓기 때문에 10부대를 동시에 치료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