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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13 pk 입문자 핵심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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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13 pk 게임을 시작하는 분들을 위해 알고 시작하면 몸에? 좋은 핵심 꿀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시작 단계에서 게임을 제대로 알고 즐기기 위해서 꼭 필요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게임 진행 스타일에 따라서 관점이 다를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게임을 진행하면서 자신의 스타일을 만들어 가시면 되겠습니다.

추씨
추씨

삼국지 13 pk 핵심 꿀팁-군주 플레이 시

  • 병과숙련도: 내정보다 우선.
  • 도시점령: 빈 땅 빨리 점령
  • 군락회유: 상업, 농업 군락 파악 후 점령. 회유보다는 부대로 점령.
  • 내정: 순찰, 문화 먼저.
  • 전투 시 부대사기: 101 이상 유지(100 아님)
  • 군사중신: 지력 90, 내정중신: 정치 90, 군무 중신: 통솔 90

병과숙련도 올리기

겜을 첨 시작했을 때 농업, 상업, 문화 등을 올리는 것보다 우선시 해야 할 일은 훈련을 통해 병과 숙련도를 1천 이상 올리는 것입니다. 적들보다 1천에 빨리 도달하면 적보다 병력이 2배가 적어도 승리할 수 있습니다.

창병, 기병, 궁병 중에서 먼저 올려야 할 병과는 자신이 보유한 메인 장수급들의 병과 적성을 파악한 후 1순위, 2순위, 3순위를 정해 1순위에 집중해서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기병은 빠르기 때문에 진군을 할 때도 좋고, 전장에서도 상대 진영으로 빨리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1순위로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게임을 급하게 즐기는 게 아니고 느긋하게 수비적으로 즐기고 싶어도 일단 병과숙련도를 주변 세력들보다 빨리 올려 놓아야 갑자기 상황이 좋지 않게 되어 침공을 당해도 전쟁을 이길 수 있습니다. 숙련도 1천이 되면 편성할 수 있는 강창병, 강기병, 강궁병이 있다면 잡병들은 문제가 될 수 없습니다.

도시별 병과 숙련도는 수치는 한번 올려 놓으면 어떤 경우에도 그 수치가 떨어지지 않습니다. 예외적으로 트레이너를 통해 도시를 폐허로 만들 수 있게 설정한다면 가능하지만요.

도시 점령

삼국지 시리즈 중에서는 무리한 확장을 하면 오히려 안 좋은 경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13에서는 빈 땅이 있으면 무조건 먼저 점령을 해야 합니다. 점령 후 관리하지 않더라도 말이죠. 일단 점령 후에는 당장 기존 도시에서 내정을 통해 얻는 수입과 비교가 안되는 수입이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또한 13에서는 강제 징병이 없기 때문에 하루 아침에 병력을 늘릴 수가 없고 따라서 도시가 늘어나야 병력도 늘어납니다. 물론 이 겜은 병력수보다는 병력의 질이 크게 중요하지만 그래도 빈 도시를 점령해 고기방패로 쓸 수 있는 병사가 있는 것이 좋습니다.

한번 더 강조해 말씀드리면, 초반에 점령한 도시는 점령한 도시를 당장 세력 중심 도시로 할 것이 아니면 방치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주변 세력에게 침공 당할 여지가 전혀 없으면 발전시켜도 상관 없겠습니다.

군락 회유

초반에는 자금이 부족하기 때문에 상업이나 농업을 높여주는 군락만 먼저 회유해야 합니다. 단, 군락회유를 하면 자금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병력을 보내 점령하는 것도 올바른 방법입니다.

내정은 순찰, 상업, 농업, 문화

순찰은 민심을 높여주는 것인데 민심이 높아지면 증가병력이 늘어나기 때문에 정예병력을 뽑아낼 도시에서는 우선적으로 올려놓는 것이 좋습니다.

게임을 이끌어가는 스타일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상업과 농업은 특별히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주변 상황이 도시를 추가적으로 지배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신경써야 할 것입니다.

문화는 직접적으로 수입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없지만 도시기술과 도시시설을 늘려 도시규모를 크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도시인구를 더 빨리 늘어나게 해주고 도시에서 군량을 거래하거나 희귀한 명품을 구매할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병영(훈련)시설을 좋게 만들어서 훈련성과를 높여주기 때문에 신경 써서 올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정리하자면, 내정 우선순위는 순찰, 문화가 우선입니다. 상업과 농업 중에서는 자신의 무장들 특기가 상업과 농업 중에서 더 치중되어 있는 쪽으로 선택하면 되겠습니다.

전투 시 사기는 101 이상

부대는 사기가 100 초과(101 이상)인 경우 훨씬 강력해 집니다.

100 초과시 부대 편성 시 전투력보다 20% 이상 강해집니다. 적이 사기가 100인 경기병인데, 자신은 강기병이고 사기가 101이 넘는 다면 장수 능력치가 똑같다고 가정했을 때 5배 이상의 병력도 물리칠 수 있습니다. 적보다 병과도 상위에 있고 사기도 높다면 전투가 아니라 학살이 되어버립니다.
특히 이게 가능한 것은 부대는 사기가 떨어지면 질수록 약해지기 때문입니다(부대는 사기가 75, 50, 25가 되는 지점마다 부대는 현저히 약해집니다). 즉 약한 부대는 점점 더 약해지기 때문입니다.

[시리즈 바로가기]

삼국지 13 pk 공략 꿀팁 시리즈

임무장

도시화면 하단의 임무장이 임무종류별로 9개가 있습니다.

주 임무장 2개로 군주가 자신이 하고 싶은 업무를 하거나 신하들에게 임무를 내립니다. 사는 군사중신이, 내는 내정중신, 군은 군무중신이 군주에게 임무를 제안합니다. 동은 동지들에게 임무를 지시합니다(동지가 없으면 임무장 이름이 ‘반’으로 변경되며 일반 무장들이 임무를 제안합니다)

중신은 임명하지 않을 수 있지만 세력의 발전을 위해 반드시 임명해야 하고 또 유능한 신하를 임명해야 합니다. 특히 군사중신은 지력이 90, 내정중신은 정치력이 90인 중신, 군무중신은 통솔이 90인 중신을 임명해야 임무장이 아래 사진처럼 2개씩 생깁니다. 일반이나 동지 임무장은 무조건 한개 입니다.

초반에 임무장에서 임무를 내릴 때는 임무목표를 너무 많이 잡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세력 자금 사정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임무목표를 많이 잡으면 업무실행비용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다른 일을 못할 수도 있습니다. 또 짧게 잡아야 중신들이 임무를 자주 제안하고 군주들은 선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물론 나중에 여유가 생기거나 하면 신하의 능력치와 비용을 고려해 임무목표를 길게 잡아주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임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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