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에이 삼국지 13 pk 트레이너 사용법 알아보기 두 번재 시간입니다. 트레이너를 통해 전투 관련 설정을 할 수 있는데요, 전투의 재미를 극대화 시키는 설정이 몇 가지 있기 때문에 반드시 이건 꼭꼭 확인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게임의 재미를 반감시키는 비현실적 설정이 아닌 정상적인 접근에 따른 설정이기에 더욱 추천합니다.
필수 설정 중 하나인
‘부장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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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13 pk 트레이너 사용법
부장전법
부대에는 주장 1명과 부장 2명이 있고, 전법은 원래 주장전법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트레이너를 사용하면 부장이 가지고 있는 전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설정은 게임을 재밌게 해주는 매우 중요한 설정이라 여깁니다.
부상병 비율
위 이미지[바로가기]를 보면 기본 부상병 비율은 75% 입니다. 게임의 난이도를 높이고 싶으면 비율을 낮추면 되겠습니다.
일기토
삼국지 13 에서 일기토는 무관 위명을 가진 무장만 상대에게 걸 수 있지만, 트레이너를 통해 모든 무장이 일기토를 걸 수 있게 가능합니다.
군주 자세력 군세 지휘
삼국지 13에서는 군주로부터 권한을 부여 받은 무장(군단장이나 태수 등)이 군주의 직접적인 명령 없이 스스로 군대를 출진한 경우 군주가 통제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트레이너를 사용하면 통제할 수 있습니다. 다만, 버그가 있기 때문에 직접 부대를 조종하는 것은 삼가해야 하며 해산 시키는 경우에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민족 설정
게임을 긴장감 있게 즐기고 싶을 때 사용해 보면 좋은 설정 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이민족을 출현시키는 설정으로서 출현 빈도를 높일 수 있고, 또 이민족이 공격하길 원하는 도시를 지정해서 출현시킬 수도 있습니다. 출현 시점 역시 설정 가능하며, 역사처럼 흉노족이 대규모 병력으로 침략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다소 복잡해 보이긴 하지만 그리 복잡하지 않습니다. 몇 번 연습해 보면 수월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민족이 도시를 점령할 수 있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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